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혁명이 필요한 때가 왔다.


여의도에는 민주당(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당이 아니라 자기들이 주인인 당)이 하는 일이라고는 세계에 대한민국의 수치를 자랑하는 것 뿐이고, 어설픈 사람들은 거저 데모만 하면 모든일이 해결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하는가 지금 필요한 것이 촛불이다.
한달에 몇백만원씩을 받으면서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농성뿐이다.
국민으로서 부끄럽다. 여의도에서 추방하자, 자기발로 걸어나가지 않으면 몽둥이로 패서라도 멀리 추방하자 쌀이 아깝다.
청년백수가 몇백만이 될지 모를 2009년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대한국민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강력하게 떨치고 일어나서 기생충들을 멀리 떨어내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필요하다.
지난 시절 민주당은 스스로 입을 막고 행동하지 않은 죄가 있는데 왜 또 국가를 위한 입법활동을 법 테두리 안에서 하지 않는 것인지

정말 허락된다면 탱크를 몰고 여의도로 가고 싶다.

냉정한 국제관계를 보면 국민이...


국제관계란 냉정하며 처절하며 피가 튀는 전투와는 다르나 국가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에게는 피를 말리는 전쟁을 말한다.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아부하고 일본에는 이승만라인을 팔아서 노벨상을 타고
노무현은 어리석은 말로 국민을 속이다가 형님이 공짜밥을 드시러 구치소에 계시는데
명박(여기서 명박은 명예박사의 준말도 아니며 어떤 분을 비하할 의도도 없음)은 지금 무엇을 하는가,

지금 필요한 것은 국민들이 배를 불릴 수 있도록 당신의 영혼을 예수에게 파는 것이 아닐까

이명박에게 묻는다.

이명박에게 묻는다.
너는 아는가 임기가 끝나기 전에 지방선거와 국회의원선거가 있다는 것을 ...니는 아는가 임기가 끝나면 당신의 비리를 주변인물의 비리를 캐고 돌아 다닐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그래도 아는가 국민은 당신이 이익을 주는지 손해를 주는지 알면서도 속고 있다는 것을...니는 아는가 당신은 당신만이 메시아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
당신이 아니라 주변세력이 노무현과 주변 떨거지를 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당신도 다음 정권이 당신의 아들이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당신에 대한 격하 내지는 부정부패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래도 부정부패사범에 대한 수사는 계속되어야 한다.

법은 지켜야 한다[1].

만약에 어떤 법률이 잘 못 된 점이 있다면 개정하거나 폐지하여야 하며, 개인의 주장을 폭력적인 시위로 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지금 여의도에서 헌법기관을 사칭하는 까마귀들과 회사원들이 법률이 어떻고 저떻고 하면서 추운 겨울 많은 고생을 하고 있다. 참으로 심각하고 또 있어서는 아니 될 일이다. 하나는 해야될 일을 방기하고 또 해서는 안될 일을 하고 있다. 이런 인간들에게 매월 몇백만원씩이나 세비를 주고 또 특혜를 준다는 것은 세금낭비라고 생각한다. 국민여러분 지금이 바로 행동할 때 입니다. 여의도국회의사당 앞에 모여서 국회의원들이 제대로 된 일을 하도록 촉구합시다. 왜냐하면 그 옛날 [열린 우리당] 시절에 그들은 참으로 국회의원 다운 일을 했는지 묻고 싶다. 과연 그들이 창녀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죄없는 깨끗한 사람들인지?


엠비시에 관해서 입니다. 뭐 테레비야 안보면 될 뿐이고 나는 그저 많은 월급을 받으며 추운 겨울 밖서 불법파업을 하는 분들이 뉴스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의 불법을 규탄하리라 생각하나 가소롭고 또 웃길 따름입니다. 내가 하며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입니까.
엠비시는 공영이면서 또 사영으로서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송국 이제 필요없습니다. 뉴스는 YTN이나 Mbn 보면 됩니다. 드라마 케이블에서 미드나 일드 이런거 보면 됩니다. 노래는 케이블이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해서 들으면 됩니다. 그래도 모자라면 콘서트에 가십시요.

중요한 것은 우리 유권자들은 국가의 주인입니다. 이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그런데 누가 국민을 주인으로 섬겼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국회의원의 폭거나 언론의 불법파업은 그저 그들의 밥그릇을 챙기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소크라테스는 [악법도 법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의미를 아십니까.

필요없는 이러한 인간들을 쓰레기장에 버려 버립시다.

국민여러분 아십니까

국민여러분 아십니까
이명박은 이제 4년이 남았다는 것을다음 국회의원 선거는 3년이 남았다는 것을
이명박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있다는 것을 형님은 제2의 봉하대군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국민이 눈을 밝게해서 어리석은 정치인들이 더 이상 발호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