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는 민주당(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당이 아니라 자기들이 주인인 당)이 하는 일이라고는 세계에 대한민국의 수치를 자랑하는 것 뿐이고, 어설픈 사람들은 거저 데모만 하면 모든일이 해결 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데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하는가 지금 필요한 것이 촛불이다.
한달에 몇백만원씩을 받으면서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농성뿐이다.
국민으로서 부끄럽다. 여의도에서 추방하자, 자기발로 걸어나가지 않으면 몽둥이로 패서라도 멀리 추방하자 쌀이 아깝다.
청년백수가 몇백만이 될지 모를 2009년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대한국민은 생각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강력하게 떨치고 일어나서 기생충들을 멀리 떨어내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필요하다.
지난 시절 민주당은 스스로 입을 막고 행동하지 않은 죄가 있는데 왜 또 국가를 위한 입법활동을 법 테두리 안에서 하지 않는 것인지
정말 허락된다면 탱크를 몰고 여의도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