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8일 수요일
교육에 대하여 대한국민들에게 한마디
이명박의 운명은 어디까지인까
2009년 1월 6일 화요일
지금 까지 대통령들은 헌법을 모두 제대로 지킨적이 있는가
마도 없을 것이다. 왜냐고 국무위원 제청권은 헌법상 국무총리에게만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두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하였다, 국무총리의 배석도 없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법을 지키라는 사회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다.
이제 운하를 파는가 이명박 대통령님
그래서는 안되지요, 명령 한마디에 목숨걸고 덤벼드는 회사가 아니라 권력투쟁에 날밤새는 하이에나 보다 못한 인간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옛날 생각만 하시면 대한민국은
아주 위험한 나라가 되고 ...
예수가 당신을 보살펴 주기 때문에 관계 없다고요,
그리하다면 예수의 나라에 가서 사세요,
원칙은 어디로
과연 한국에 원칙이 있는가 억지와 폭력이 난무하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 작금의 세태를 보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말로 알기 어렵다.
의회란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묻고 또 묻고 싶다. 민주당이여 한나라당이여 그리고 나머지 군소정당들이여 지금 무엇을 하는가
특히 김대중선생님 무엇이 의회민주주의 인지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총재선거에 출마한 다른 의원도 어떤 때에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짜고 친 총재선거에 나온 사람은 봐주고 그러하지 않은 분은 정말로 고통의 세월을 주시더군요.
이제 노욕을 버리고 진정한 의회민주주의를 돌려 주시지요.
뭐 한나라당이야 특별히 기대하는 것 없습니다.
박근혜 의원에게나 조금 기대하고 싶어요.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