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8일 수요일

여자들이여 딸만 출산하라


대한민국은 남자들이 아주 살기 힘든 곳이다.
군대를 다녀와도 아무런 혜택이 없다.
아니다 다치면 바보취급 받는 곳이다.
그러니 딸만 출산할 지어다.
아들은 군대를 2년이나 다녀와서 바보가 되지만
딸은 군대도 아니가고 쌩쌩한 머리로
남자들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우기도 쉽다고 한다.

교육에 대하여 대한국민들에게 한마디

알아야 산다. 그리고 또 노력하여야 한다.
당연한 말씀이며 진리다.
기러기가 무슨 말인가
혀를 늘리는 수술이 무에 필요한가
필자도 스스로를 바보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가정에서 교육을 한다면
이세상은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을 다녀온다고 부가 보장되는가
중국을 다녀오면 중국사람이 되는가
단지 어떤 나라에 사는 동안에는


미국에 살기 때문에 미국에 사는 사람이고
일본에 살기 때문에 일본에 사는 사람이 되고
중국에 살기 때문에 중국에 사는 사람일 뿐이다.


바보부모가 더욱 바보 같은 자식을 만든다.


정신차리자

대한국군이여 좀더 독해져라


군인이라 천년 또는 만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을
대비하기 위하여 피를 깎는 훈련을 한다.
자부심을 가져라, 그리고 당당하라
또 요구하라 그대들을 홀대하고 또 깎아 내리는
몰지각한 인사들을
이제 길거리로 총을 들고 나와서
혁명을 하라는 말을 하지 않겠다.
하지만 국가를 위하여 독하게
살아 남기를 선배의 한사람으로서
강력하게 바란다.

민주당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과연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또 이끌어 가는 헌법기관으로서
충분히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그저 1960년대 선생님이 하시던
운동? 말고는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깡패도 아니고 또 운동권도 아니고
비싼 세비 받아서 무엇을 하는가
국회의원들이여
운동을 하고 싶다면 체육관을 찾을 일이고
깽판을 치고 싶다면 길거리에서 싸울 일이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싸울 일은 아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차라니 봉하마을로 내려가서
놀지어다.

현대기아자동차가 망해야 한국경제가 산다.


이유는 그래야만이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또
노조가 현실적인 노동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를 두둔하거나 변호할 생각은 전혀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착취자로 매도하면서
또 다른 노동자를 착취하는 노조간부들은
더더욱 나쁜 놈이다.
그러하기에 현대기아차는 본보기로 망해야 한다.
그것만이 한국경제의 내일을 위한
좋은 약이 될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이명박의 운명은 어디까지인까


2010년에는 지방선거가 있고
임기만료 1년을 앞두고는 국회의원선거가 있다,
과연 이명박의 운명 이전에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누구를 선택하여야 할 것인가
대단히 재미있고 또 흥미로운 내일이다.
대통령이여 국회의원이여
이제는 내려가는 일만 남아 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그리고 자신을 위하여
매진하지 않는다면 그대들에게
내일이 찾아 오리라 믿는가
백수가 할 말은 아니지만
후배가 되고 말 것이다.
선배로서 기다리마

2009년 1월 6일 화요일

지금 까지 대통령들은 헌법을 모두 제대로 지킨적이 있는가


마도 없을 것이다. 왜냐고 국무위원 제청권은 헌법상 국무총리에게만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두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하였다, 국무총리의 배석도 없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법을 지키라는 사회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다.

이제 운하를 파는가 이명박 대통령님
그래서는 안되지요, 명령 한마디에 목숨걸고 덤벼드는 회사가 아니라 권력투쟁에 날밤새는 하이에나 보다 못한 인간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옛날 생각만 하시면 대한민국은

아주 위험한 나라가 되고 ...


예수가 당신을 보살펴 주기 때문에 관계 없다고요,
그리하다면 예수의 나라에 가서 사세요,

원칙은 어디로


과연 한국에 원칙이 있는가 억지와 폭력이 난무하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 작금의 세태를 보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말로 알기 어렵다.
의회란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묻고 또 묻고 싶다. 민주당이여 한나라당이여 그리고 나머지 군소정당들이여 지금 무엇을 하는가
특히 김대중선생님 무엇이 의회민주주의 인지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총재선거에 출마한 다른 의원도 어떤 때에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짜고 친 총재선거에 나온 사람은 봐주고 그러하지 않은 분은 정말로 고통의 세월을 주시더군요.
이제 노욕을 버리고 진정한 의회민주주의를 돌려 주시지요.

뭐 한나라당이야 특별히 기대하는 것 없습니다.
박근혜 의원에게나 조금 기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