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국가의 내일을 생각하자

노무현 전대통령이 갔다. 김대중 전대통령도 갔다. 그 분들이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간다고 했는데, 남은 자들의 말씀은 너무나도 시끄럽다. 무었을 하려는가? 죽을 각오로 내일을 생각하라.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김일성 가문의 인과응보

김일성은 동족을 피눈물이 흐르는 강으로 몰아 넣었다.
그래서 아들 때문에 치료도 제대로 못 받고 급사하였다.

김정일 아버지 덕분에 고생도 모르고 자랐고, 그래서 살모사 처럼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 넣었고, 시신을 찬 땅에 그냥 두고 있다.
이제 죽어서도 제대로 눈감지 못하지라.

대한민국의 인과응보

지난 60년을 돌이켜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아주 나쁘다
이유는 친일파가 독립투사로 변신하고
독립투사를 빨갱이로 몬 부분과
부패한 정치인과 결탁한 나쁜 무리들이
은원관계를 확실히 정리하지 않아서
현재의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그리 의리있는 나라는 아닐 것이라고 느낀다.
반성하길
6.25에 와서 죽어간 외국의 젊은이들에 대한
예우도 섭섭지 않게 챙기기를 바란다.
지금 살기가 힘든 분들이 많고 또 후손들도 살기가
힘든 분들이 많다고 한다.
그러한 분들을 돕는 것만이 은혜를 갚는 길이다.

이명박의 인과응보- 인과편

아직 임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응보는 다음으로 미룬다.
대선 공약중에 지켜야 할 부분이 있다. 아니 많다. 재산 헌납은 목숨을 걸고
지켜라, 아니면 당신의 임기가 끝나면 이 부분이 당신의 목을 죄고
들어갈 것이다.
노무현과 같이 패거리 정치의 한 단면을 보임

노무현의 인과응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불쌍한 영가에게 돌을 던져 무엇하리오만,
담담한 제3자의 시각으로 말을 하오, 그저 읽기만 하기를,
1. 도덕성을 무기로 할 때에는 자신에게도 그 칼날이 겨누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함

2. 말은 많았으나 실천이 없어, 결국은 무게가 없어지고 말았다는 점

3. 주변인물의 전횡을 결과적으로 묵인하여 국가에 손해를 끼치고
가문의 결과적 단절을 초래한 점

4. 너무 앞서가면서 주변을 돌아 보지 않았기에 국가의 앞날을 암담하게 만든 점

노무현을 죽인 자들-2

최도술, 정상문, 이광재, 안희정 등등 노무현정권에서 잘나가던 사람들이 지금 재판을 받았거나 받고 있다.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도 받을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무죄방면될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청렴과 도덕을 무기로 집권한 대통령에게 씻지 못할 치욕을 안긴 사람들 이라는 점에서
대단한 분들이다. 열거하지 못한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이 블로그에 댓글로 이름을 올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박연차는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투자였다고 생각합니다. 강금원도 그러합니다. 돈을 주는 사람보다도 권력이라는 의자에 앉아서 돈을 받는 사람은 더욱 나쁩니다.

민주당이여 정신을 차려라

민주화를 이룩하진 벌써 20여년
당신들은 무엇을 하는가
법안하나 제대로 제출하지 않으면서
국회를 조폭들의 잔치판으로 만드는가
이제는 정신차리고 들어가라

이명박 대통령은 재산을 하루빨리 헌납하라

대선공약을 지키지 않으신다면
임기후 어떤 일을 당하실지 알고나
계십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보면서
편안하게 잠이 오십니까.

노무현가의 멸문

이제 노건호는 무슨 낯으로 세상에 얼굴을 들고
다니겠는가
노정연은 또 어떤 얼굴로 미국의 호화맨션에
살수 있겠는가
당신의 자살로 검찰 수사는 끝이 났지만
이것으로 영원히 끝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당신자녀들이 움직이면 언론에 보도될 것이고
그러면 당신의 부정부패는 없었다 하더라도
도덕성을 무기로 정적을 제거한 당신의
수법으로 정적들은 당신의 후손을 제거하려 들
것입니다.
케네디의 후손처럼

김대중은 민주화의 영웅이며 메시아인가

6.15선언이후 귀국하여서는 김정일을 찬양하였다.
이 무슨 망발인가,
민주화를 이룩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지금도
야당국회의원일 뿐인 것을
야비하고 또 사악하게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호사를 누리는가
당신 사후에 당신의 후손들이 누릴?
고통에 대해서는 생각지 않는가

한우는 100퍼센트 안전한가

지금 대한민국은 미국소에 대해서만 지랄을 떨고 있다.
그러나 한우에 대해서는 안전기준 조차 만들지 않고 있다.
한우가 먹는 사료는 안전한가 아직도 육골분을 먹이고 있는가
등등을 왜 조사하지 않는가, 야당과 야권 언론은 무얼하는가

전교조 교사는 아들을 외국유학 보내면서 경쟁은
아니된다고 한다. 유학가면 경쟁 않는가
웃기는 소리다, 그러한 관점에서
한우도 모두 검사해야 한다.

2009년 6월 1일 월요일

노무현 어록-1

알림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씁니다.
하지만 인신공격할 마음은 없습니다.
역사적 사실만으로 재구성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 [인사청탁을 하면 패가망신 당하게 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봉하대군은 지금 빵에서 공짜밥 드시고 계십니다.

-[불법선거자금이 한나라당의 10분의 1일 넘으면 대통령을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하겠다]
결과적으로 한나라당의 8분의 1을 대선자금으로 사용했고 나중에는
열린우리당이 사라졌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영일대군 안녕하십니까

봉하대군의 모습을 보면서 당신의 가슴이 어떠할지
상상만해도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당시의 운명을 점쳐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그리고 숙명 운명으로 받아 들이시길 바랍니다.

국회의원에 출마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배를 두드리며 권력을 누리시며 다음 정권에서도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인데
당신께서는 일벌백계 그리고 한풀이 대상이 될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운명이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진중권은 장사치 보다 뛰어난가

오년만에 진중권이 스스로의 발언을 수정할 수 밖에
다른 길이 보이지 않는 발언을 오년 전에 했다고 한다.
인과응보, 과격하고 또 극단적인 말들을 조심하라고
내 부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진중권은 단지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좌충우돌
싸움을 거는 이름파는 장사치
그러므로 감히 시속을 논하고 정의를 논할
선비정신이 있는지 궁금하다.
노선이 다르다고 함부로 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제는 조금 아시는지

노무현을 죽인 자들 -1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단한 인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순교자?가 되어버린 전직 대통령을 어떻게 알아 볼까. 세상은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꽤나 복잡하다.
그런데 과연 대한민국 검찰이 죽였을까, 아니면 한나라당이나 청와대가 죽였을까, 불과 일년하고도 반년전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였고, 지금의 민주당이 열린우리당으로 여당이었다.
무슨 할말이 많아서 정세균은 이를 허옇게 드러내고 왕왕 짖고 있는가.
이번 연재의 시작으로 제1의 범인은 노건평과 노무현 전대통령의 가족을 원인으로 들겠다.
이유는 도덕성을 부르짖으며 정적들을 압박한 사람 뒤에 숨어서 나쁜 짓을 했다. 단순하지만 노무현의 도덕성과 지금까지의 성과를 한번에 날려버린 나쁜 가족이다.
그리고 이글은 누구를 원망하거나 성토하거나 단죄하기 위함이 아니다. 본인 스스로에 대한 자경문으로 쓴다.
1 - 노건평-
형님으서 앉을 자리 설 자리를 구별하지 않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며, 동생이 결과적으로 헛소리를 하게 만든 사람.
2-부인 권양숙 - 남편을 배신한 사람, 왜 푼돈을 남편 모르게 받았는지, 이해하기가 힘은 들지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결과적으로 남편을 궁지로 몸.
3-아들 노건호- 이하 동문
4-딸 노정연- 미국의 좋은 주택을 본인의 힘으로 구입하기 힘든 점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검은 돈은 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않으셨는지

전 정권의 대형비리와 비교하여 생계형이라고 말하는 분도 계시나, 9급 또는 다른 공무원이 일백만원에 파면당하는 실정과 비교하면, 그렇기 때문에 생계형 운운하시는 분은 나쁜 사람


이유
노무현 대통령은 도덕성과 청렴성을 최대의 무기로 대통령에 당선된 분으로
이것이 손상되면 무엇이 남을까.
본인도 앞으로 정치를 하고 싶고 또 뇌물을 받고 싶은 사람으로 최소한 자신에 대한 제어장치를 만들고 싶은 생각에 이글을 씀, 독자께서는 오해 없기를.

2009년 3월 22일 일요일

국회는

무었을 하고 있는가
이제는 군사혁명은 불가능하며
있어서도 아니되나
선거로서
철새와
일하지 않고 군림하려드는
떨거지들을 정리해야 한다.
이것은 이명박 대통령 부터 적용해야 한다.

2009년 1월 28일 수요일

여자들이여 딸만 출산하라


대한민국은 남자들이 아주 살기 힘든 곳이다.
군대를 다녀와도 아무런 혜택이 없다.
아니다 다치면 바보취급 받는 곳이다.
그러니 딸만 출산할 지어다.
아들은 군대를 2년이나 다녀와서 바보가 되지만
딸은 군대도 아니가고 쌩쌩한 머리로
남자들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우기도 쉽다고 한다.

교육에 대하여 대한국민들에게 한마디

알아야 산다. 그리고 또 노력하여야 한다.
당연한 말씀이며 진리다.
기러기가 무슨 말인가
혀를 늘리는 수술이 무에 필요한가
필자도 스스로를 바보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가정에서 교육을 한다면
이세상은 그렇게 나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을 다녀온다고 부가 보장되는가
중국을 다녀오면 중국사람이 되는가
단지 어떤 나라에 사는 동안에는


미국에 살기 때문에 미국에 사는 사람이고
일본에 살기 때문에 일본에 사는 사람이 되고
중국에 살기 때문에 중국에 사는 사람일 뿐이다.


바보부모가 더욱 바보 같은 자식을 만든다.


정신차리자

대한국군이여 좀더 독해져라


군인이라 천년 또는 만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을
대비하기 위하여 피를 깎는 훈련을 한다.
자부심을 가져라, 그리고 당당하라
또 요구하라 그대들을 홀대하고 또 깎아 내리는
몰지각한 인사들을
이제 길거리로 총을 들고 나와서
혁명을 하라는 말을 하지 않겠다.
하지만 국가를 위하여 독하게
살아 남기를 선배의 한사람으로서
강력하게 바란다.

민주당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과연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또 이끌어 가는 헌법기관으로서
충분히 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그저 1960년대 선생님이 하시던
운동? 말고는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깡패도 아니고 또 운동권도 아니고
비싼 세비 받아서 무엇을 하는가
국회의원들이여
운동을 하고 싶다면 체육관을 찾을 일이고
깽판을 치고 싶다면 길거리에서 싸울 일이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싸울 일은 아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다.
차라니 봉하마을로 내려가서
놀지어다.

현대기아자동차가 망해야 한국경제가 산다.


이유는 그래야만이 국민이 정신을 차리고 또
노조가 현실적인 노동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를 두둔하거나 변호할 생각은 전혀없다.
그러나 사용자를 착취자로 매도하면서
또 다른 노동자를 착취하는 노조간부들은
더더욱 나쁜 놈이다.
그러하기에 현대기아차는 본보기로 망해야 한다.
그것만이 한국경제의 내일을 위한
좋은 약이 될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이명박의 운명은 어디까지인까


2010년에는 지방선거가 있고
임기만료 1년을 앞두고는 국회의원선거가 있다,
과연 이명박의 운명 이전에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누구를 선택하여야 할 것인가
대단히 재미있고 또 흥미로운 내일이다.
대통령이여 국회의원이여
이제는 내려가는 일만 남아 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그리고 자신을 위하여
매진하지 않는다면 그대들에게
내일이 찾아 오리라 믿는가
백수가 할 말은 아니지만
후배가 되고 말 것이다.
선배로서 기다리마

2009년 1월 6일 화요일

지금 까지 대통령들은 헌법을 모두 제대로 지킨적이 있는가


마도 없을 것이다. 왜냐고 국무위원 제청권은 헌법상 국무총리에게만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두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하였다, 국무총리의 배석도 없이,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법을 지키라는 사회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다.

이제 운하를 파는가 이명박 대통령님
그래서는 안되지요, 명령 한마디에 목숨걸고 덤벼드는 회사가 아니라 권력투쟁에 날밤새는 하이에나 보다 못한 인간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옛날 생각만 하시면 대한민국은

아주 위험한 나라가 되고 ...


예수가 당신을 보살펴 주기 때문에 관계 없다고요,
그리하다면 예수의 나라에 가서 사세요,

원칙은 어디로


과연 한국에 원칙이 있는가 억지와 폭력이 난무하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 작금의 세태를 보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정말로 알기 어렵다.
의회란 무엇을 하는 기관인지 묻고 또 묻고 싶다. 민주당이여 한나라당이여 그리고 나머지 군소정당들이여 지금 무엇을 하는가
특히 김대중선생님 무엇이 의회민주주의 인지 다시한번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총재선거에 출마한 다른 의원도 어떤 때에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짜고 친 총재선거에 나온 사람은 봐주고 그러하지 않은 분은 정말로 고통의 세월을 주시더군요.
이제 노욕을 버리고 진정한 의회민주주의를 돌려 주시지요.

뭐 한나라당이야 특별히 기대하는 것 없습니다.
박근혜 의원에게나 조금 기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