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2일 월요일

김일성 가문의 인과응보

김일성은 동족을 피눈물이 흐르는 강으로 몰아 넣었다.
그래서 아들 때문에 치료도 제대로 못 받고 급사하였다.

김정일 아버지 덕분에 고생도 모르고 자랐고, 그래서 살모사 처럼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 넣었고, 시신을 찬 땅에 그냥 두고 있다.
이제 죽어서도 제대로 눈감지 못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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